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곧 네 번째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.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소이현은 얼마 전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.소이현과 인교
소식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곧 네 번째 가족을 맞이하게 됩니다.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소이현은 얼마 전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.
소이현 · 인교진은 연예계 금슬 좋은 부부의 모델로 손꼽힌다.인교진은 지난해 kbs 패밀리 리얼리티 쇼'슈퍼맨이 돌아왔다'에 출연해 양동근 부부의 세 아이를 부러워하며"아내가 드라마가 끝나면 둘째 출산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"고 농담을 한 바 있다.이번에 소원을 이룬 두 부부는 말할 수 없는 기쁨에 젖었다.
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2년 jtbc 드라마'해피엔딩'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결혼, 같은 해 12월 딸을 낳았다.현재 인교진은 kbs 드라마 완벽한 와이프에 출연 중이다.